헤이스타트업
스타트업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대접 받을 이유가 충분하다.
고생하는 스타트업 모두가 웃고, 떠들고, 충전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, 스타트업에 의한, 스타트업을 위한 축제입니다.
대기업처럼 커다란 성과금은 드릴 수 없지만, 열심히 달려온 노력을 다독이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엽니다.
숫자로 알아보는 스타트업 박싱데이 & 헤이스타트업 축제
7
개최행사
140
자원봉사자
554
참가기업
41000
스타트업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대접 받을 이유가 충분하다.